Yamazaki Vintage malt 1984

1984년 빈티지 2004년 발매.

지금까지 마셔본 일본 위스키 중에서 가장 맛있었다. 쉐리하다는게 뭔지 입에 넣으면 바로 알게 만드는 느낌이였다.

어떻게든 사고 싶은데 가격도, 보이지 않다는것도 문제다. 일본에서 샷에 8천엔이였으면 바틀로는 최소 8000*22=176,000엔이다….

[광주] 트로피칼 나이트

집에 가려고 주차장 가다가 바를 발견. 트로피칼 나이트. 간판이 정말 예쁘다.

 

들어가보았다.

열대우림 느낌을 내려고 한 인테리어가 마음에 든다.

라인업이 아주 다양하진 않은 느낌이라고 하기엔 서울과 비교하는게 너무하다 싶기도 하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쉬운점은 칵테일이 메뉴에 나온 것만 주문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칵테일 전문 바는 아니라는 느낌. 옆 테이블에 비지니스로 이야기 하시는 남성 2분이 계셨다. 그 두분을 보고 어쩐지 모든게 이해가 된다.

메뉴에 있던 진토닉

메뉴에 있던 모히또.

모히또는 무슨 화분을 내주는줄 알았다. 속에 라임 하나도 통째로 들어가 있는 부재료가 후한 칵테일이였다. 단점이라면 부재료가 후할 뿐이라는 점이였다.

전체적으로 아주 못마실 느낌은 아니였지만 분위기가 아니라 칵테일 맛이 생각나서 오게 할만한 곳은 아니라는 느낌이다.  위스키가 메뉴에 있는 것 말고 있는지 직원분께 여쭈어보니 이것 말고 따로 더 있지는 않다는 말과 함께 맥캘란 12년 더블 캐스크와 글렌피딕 12년을 가져다가 보여주셨다. 딱 그정도의 바인듯 하다.

 

광주 동구 동계천로 103-2
다음지도

2017년 3월 12일 구입 주류

Trappistes Rochefort 8
어느 롯데마트 갔는데 10이 안보여서 8을 두병 샀으나

Trappistes Rochefort 10
용산 롯데마트 갔더니 10이 보여서 반가워서 4병 구매

Boon Oude Geuze
상미기간 2035년! 18년 후.

Fuller’s Vintage Ale 2014
빈티지 붙은 맥주 흔치 않아서 사고 있음

Ballast Point Black Marlin Porter
BP에서 새로나온 맥주는 일단 한병은 사서 마셔본다

Chimay Grande Réserve Vieillie En Barriques (2016/1)
댓병 트라피스트를 보고 그냥 갈수 없어서 망설이다 결국 구매

Ballast Point Red Velvet Cake
이건 꼭 한꺼번에 잔에 들이부어야 한다. 맛은 둘째치고 그 비쥬얼만으로 충분히 즐거운 맥주다. ABV 5.5%로 알콜이 크게 느껴지지 않고 거품은 매우 부드럽고 딸기를 재료로 넣은 요거트 같은 맛이 난다. 맥주 자체도 꿀럭꿀럭 마시기 좋은 편한 맥주.

The Black Grouse Alpha Edition
라벨이 예뻐서 사봄

Macallan Edition No.2
시리즈 모아보는 중

Glendronach Peated

드로낙의 달콤함과 피트함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이 가격에 이런 맛이라니 박스떼기해서 쟁여놔야 하는 맛이다.